간미연, '베복' 당시 "양면테이프로 머리 붙였다" 고백

입력 2010-01-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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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간미연 미니 홈페이지

가수 간미연이 베이비복스 시절 트레이드 마크인 앞머리를 양면테이프로 고정시킨 사실을 고백했다.

KBS 2TV '스타골든벨' 최근 녹화에서 간미연은 베이비복스로 활동하던 시절 자신의 콤플렉스인 볼살을 가리기 위해 사용 했던 '양면테이프'에 대해 입을 열었다.

MC 전현무가 '당시 앞 머리카락 두 가닥만 내리는 더듬이 머리를 양면테이프로 고정한 게 사실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간미연은 "당시 볼 살이 통통한 게 콤플렉스였는데, 춤 출 때마다 볼이 보이는 게 너무 싫었다"고 말했다.

간미연은 "머리카락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양면테이프를 얇게 볼에 붙인 다음 고정시켰다"며 "욕심이 생기다 보니 점점 더 많이 가리게 됐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한편 이날 '스타골든벨'은 1세대 아이돌 스타인 슈, 간미연, 에반, 노유민과 현재 아이돌 스타인 슈퍼주니어의 동해, 규현, 예성, 성민 샤이니의 KEY, 온유, 종현,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제아, 나르샤 미료 등이 출연했다. 방송은 30일 오후 5시 15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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