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기관 순매도 가세 1600선 붕괴

입력 2010-01-29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순매도 대열 가세로 기어코 1600선도 내주고 말았다.

코스피지수는 29일 오후 2시 24분 현재 전일보다 2.71%(44.57p) 급락한 1597.86을 기록해 지난해 12월2일 이후 2개월만에 1600선 아래로 밀려났다.

미국 증시 하락 여파에 외국인 매물이 몰리면서 급락세를 띄기 시작한 지수는 1610선을 지탱하던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낙폭을 키우기 시작해 결국 1600선도 내주고 말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65억원, 20억원씩 순매도 중이며 개인이 1465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나 낙폭을 막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1269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602억원 매수세가 유입돼 총 667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기계와 철강금속, 유통업, 증권,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은행, 종이목재, 건설업, 서비스업이 3% 이상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현대모비스와 KT만 강보합을 기록할 뿐 대부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POSCO와 LG디스플레이, LG화학, 하이닉스가 4~5% 급락하고 있다.

상한가 5개를 더한 96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3개 포함 722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39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00,000
    • -0.03%
    • 이더리움
    • 2,640,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13%
    • 리플
    • 1,714
    • -1.1%
    • 솔라나
    • 112,000
    • +1.36%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320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34%
    • 체인링크
    • 12,030
    • +0.17%
    • 샌드박스
    • 84.4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