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금융 휴대폰 문자메시지 주의보

입력 2010-01-28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소금융을 사칭하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에 대한 주의보가 발령됐다.

지난해 9월 미소금융 확대방안이 발표되고 10여개 이상의 대부업체 및 캐피털사가 '미소'라는 문구를 무단으로 사용하면서 미소금융을 사칭한 피해사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금융감독원은 미소금융을 사칭하는 브로커들을 주의할 것을 강조하며 미소금융의 상표 출원을 조속히 완료해 법적 대응을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소금융재단은 상표출원 등록 전에 상표법에 의거해 '미소'라는 문구를 무단으로 활용한 업체들에게 유사상표를 사용하지 않도록 서면으로 경고했다.

또 이들에게 지난해 10월부터 인터넷 포털에는 미소금융이라는 키워드를 광고로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했으며, 온라인 광고대행사들에게도 '미소금융'과 '소액서민금융' 키워드를 포함한 타사 광고를 게재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금감원은 미소금융이 대출 중개수수료, 보증보험료, 심사수수료 등 어떤 명목으로도 일체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대국민 주의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휴대폰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통해 대출을 권유하지 않으며, 미소금융에 대한 상담은 미소금융 지점 또는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87,000
    • -3.07%
    • 이더리움
    • 2,916,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42%
    • 리플
    • 2,000
    • -2.68%
    • 솔라나
    • 125,100
    • -3.47%
    • 에이다
    • 382
    • -2.55%
    • 트론
    • 423
    • +1.93%
    • 스텔라루멘
    • 22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3.22%
    • 체인링크
    • 12,950
    • -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