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설법인 5만7천개 7년새 최고치 기록

입력 2010-01-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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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설법인수는 5만6830개로 최근 7년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12월에도 5424개의 신설법인이 생겨 전년동월대비 42.8%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09년 12월 신설법인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신설법인수는 5만6830개로 전년(5만855개)에 비해 11.7%(5,975개) 증가했다.

또한 작년 12월 신설법인동향을 살펴보면 신설법인은 5424개로 전월비로는 15.7%(734개)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비로는 42.8%(1,627개) 증가해 6월부터 7개월 연속 호조세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전년동월대비 모든 업종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제조업은 2월 이후, 건설업은 5월 이후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서비스업은 8월에 증가로 전환 후 5개월 연속 증가하여, 연간으로도 제조업을 중심으로 모든 업종에서 증가했다.

지역별로도 전월비ㆍ전년동월비ㆍ전년비 모두 증가했으며, 연간으로는 울산(△8.0%, 64개)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증가했다.

연령대별과 성별 모두 전월비ㆍ전년동월비ㆍ전년비 모두 증가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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