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요리에 빗댄 심경고백 눈길

입력 2010-01-26 2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근영(사진=뉴스와이어)

배우 문근영이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가제) 촬영을 앞두고 미니홈피를 통해 현재 심경을 전했다.

문근영은 26일 미니홈피에 '요리'라는 제목으로 냄비사진을 올리고 드라마 촬영에 임하기 전 심정을 요리에 빗대어 표현했다.

문근영은 "이제 곧 요리를 시작하려고 한다. 무슨 음식을 만들 것인지 이제 막 정해졌다"며 "레시피를 정리하고, 누구를 위한 음식인지, 요리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어떠한 재료들을 사용할 것인지, 어떤 맛을 강조하는 것이 좋을지 등을 곰곰히 정리해 보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계획한 요리에 가장 어울리는 재료들을 성심성의껏 골라보았다"고 말해 이번 작품에 임하는 문근영의 진지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물론 요리를 하다 보면 예상과는 조금 다른 음식이 될 때도 있지만 이 재료들이라면 내가 바라는 음식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근영은 "아직 냄비 뚜껑을 열어보지도 않았다. 요리를 잘 못할 거란 걱정은 버려주길, 이 재료들이 충분하지 않을 거란 우려도 버려주길"이라며 "당신을 위해 우리는 최선을 다해 요리할 거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라고 전했다.

한편 '신데렐라 언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의 후속작으로 3월 말쯤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문근영 이외에 서우, 천정명, 아이돌 그룹 2PM 택연의 출연이 확정되면서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9,000
    • -0.38%
    • 이더리움
    • 2,939,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97%
    • 리플
    • 1,989
    • -1.19%
    • 솔라나
    • 123,200
    • +0.16%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22
    • -0.47%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3.16%
    • 체인링크
    • 12,910
    • +0.55%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