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보일러유 소비 30.1% 급증

입력 2010-01-24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판 36.3%↑,발전유 43.3% ↑

최근 지속된 강추위로 인해 보일러유와 발전부문 석유소비가 급증했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보일러 등유 소비는 77만4000배럴로 2008년 12월 59만5000배럴에 비해 30.1%나 증가했다. 한 달 전과 비교해도 32.6% 늘었다.

가스난방에 사용되는 프로판 소비도 436만2000배럴로, 전년 동월(320만1000배럴)보다 36.3% 급증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한파의 영향으로 보일러유 소비가 많이 늘어난 것 같다"며 "1월까지도 비슷한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발전부문 석유소비 역시 크게 늘었다. 지난해 12월 발전부문 석유소비는 227만9000배럴로 2008년 12월 159만1000배럴보다 43.3% 증가했다. 전달보다는 58.5% 급등했다.

반면 휘발유 소비는 577만7000 배럴에 그쳐 2008년 12월보다 8% 감소했다.

경유와 실내등유 소비도 1233만8000배럴, 362만6000배럴로 전년 동월비 8.3%, 17.3% 각각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11,000
    • +0.52%
    • 이더리움
    • 2,667,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23%
    • 리플
    • 1,512
    • -1.37%
    • 솔라나
    • 105,200
    • +0.1%
    • 에이다
    • 276
    • -0.36%
    • 트론
    • 467
    • -0.85%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09%
    • 체인링크
    • 11,620
    • -0.51%
    • 샌드박스
    • 58.84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