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훈남 아들' 업그레이드 된 매력 발산

입력 2010-01-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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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에 출연한 홍진원군(사진=SBS)

치과의사 홍지호와 탤런트 이윤성의 아들 홍진원(18)군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상위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지난 2005년 재혼한 홍지호 박사와 탤런트 이윤성 부부와 아들 홍진원(18), 딸 홍세라(6), 홍세빈(4) 등 다섯 가족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아버지 홍지호 박사와 똑같은 굵은 저음의 보이스를 지닌 홍진원군은 방송 내내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훈남 아들'의 모습을 재확인시켜줬다.

홍진원군은 지난해 '슈퍼맘 다이어리'를 통해 방송에 출연해 인터넷에서 '훈남 아들'로 화제가 된바 있다.

지난 번 방송 출연 이후 인터넷에 '훈남아들'이라고 소개된 것에 대해 아는지 묻자 홍진원군은 "검색해봤다"며 "학교에서도 소문이 퍼져서 혹시 잘난 척 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조심스럽고 부담된다. 근데 떴으니 좋다"고 대답했다.

이에 옆에 있던 홍지호 박사는 "방송이 나간 후 학교에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급상승했다"고 말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모델이 꿈이라는 홍진원군은 이날 방송에서 수준급의 비트박스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을 통해 2년 동안 독학으로 배웠다는 그는 현란한 DJ 솜씨까지 뽐내 홍지호-이윤성 부부를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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