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美 쇼크 강타 中 1%↓, 日 2.5%↓

입력 2010-01-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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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악재에 중국 증시가 약 1% 하락하고 일본 증시는 2.5% 이상 급락했다.

중국의 상해종합지수는 22일 현재 전일보다 0.96%(30.27p) 떨어진 3128.59를 기록했다.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2.08%(5.47p), 2.03%(12.58p) 하락한 257.47, 607.90으로 마쳤다.

중국 증시 역시 미국발 악재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이날 약세로 출발한 중국 증시는 긴축 선회 우려가 더해지면서 3100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장 후반 낙폭을 다소 만회하면서 거래를 종료했다.

일본의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2.56%(277.86p) 급락한 1만590.55를 기록했다.

이날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의 급락 소식에 일본 증시는 장 초반부터 약세로 출발한 뒤 장중 1만528선까지 밀려나는 등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동차와 IT 등 주요 수출주 하락이 낙폭을 키웠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반도체의 오키전기공업(-3.66%), 어드밴테스트(-3.35%)와 철강의 JFE홀딩스(-3.05%), 자동차의 미쓰비시모터스(-3.60%), 도요타(-3.22%) 등이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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