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열연 중인 '하시은', 시청자 호평 이어져…

입력 2010-01-22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방송 캡쳐

배우 하시은이 '포스트 문소리'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30%가 넘는 시청률로 수목극 왕좌를 지키고 있는 KBS 드라마 '추노'에서 뇌성마비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제 2의 문소리'란 닉네임을 얻었다.

하시은은 극중에서 황철영(이종혁 분)의 아내이자 좌의정 이경식(김응수 분)의 딸 이선영 역으로 첫 등장한 이후, 지난 20일 방송에서 옥사에 갇힌 남편에게 편지를 보내기 위해 붓을 들었지만 한 글자도 쓸 수 없는 안타까운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1일 방송분에서 이선영(하시은 분)은 옥살이를 하고 돌아온 황철웅(이종혁 분)에게 자신이 직접 적은 글을 보여줬으나, "무슨 글인지 하나도 모르겠다"며 종이를 구겨버린 남편을 걱정, "아버지와 맞서지 마라. 무서운 분이다"라며 안간힘을 다해 마음을 전하는 애절함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이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열연하는 모습에 소름이 돋는다", "진정한 배우의 모습이 보인다", "대단한 연기력을 가졌다" 등 시청자들의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75,000
    • -0.46%
    • 이더리움
    • 3,462,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2.01%
    • 리플
    • 2,098
    • +0.72%
    • 솔라나
    • 131,000
    • +3.72%
    • 에이다
    • 392
    • +2.62%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64%
    • 체인링크
    • 14,710
    • +2.4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