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약품 제조업 허가 관련 업무 지방청 일원화

입력 2010-01-19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민원인이 새로이 의약품 제조업을 받고자 하거나 기존 의약품 제조업체의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소재지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본청·지방청으로 나누어져 있던 의약품 제조업 (변경)허가 및 의약품 위탁제조판매업 (변경)신고 업무가 올 1월부터 6개 지방청에서 일원화 되어 수행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의약품 제조업 허가는 완제의약품, 체외진단용의약품, 원료의약품, 방사성의약품은 본청에서 허가했고, 의료용 고압가스 및 한약재 제조업은 관할 지방청에서 허가하는 등 같은 업무가 이원화되어 관리되고 있어 민원 혼란 및 일관성 부족등의 문제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의약품 제조업 허가업무의 일원화로 민원인 접근성 및 일관성이 향상되어 의약품 제조업 업무로 인한 민원혼란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청은 이번 의약품 제조업 허가 업무의 지방청 이관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지방청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고객 접근성이 보다 용이해져 민원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지방청의 의약품 제조업 허가 업무 차질을 막기 위해 지방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7,000
    • -1.34%
    • 이더리움
    • 3,387,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1.74%
    • 리플
    • 2,093
    • -1.46%
    • 솔라나
    • 125,400
    • -1.42%
    • 에이다
    • 365
    • -1.35%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09%
    • 체인링크
    • 13,620
    • -0.8%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