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졸리, 부부생활 적신호 "애니스톤 때문?"

입력 2010-01-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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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커플 브란젤리나 부부의 관계가 날로 심각해져 폭력까지 오가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최근 외신들은 졸리와 피트 사이에서 폭력이 오고 갔다고 전했다. 사건의 시발점은 브래드 피트가 전 부인 제니퍼 애니스톤과 아직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고 인정한 것에서 시작됐다.

둘은 평범한 대화를 나누던 중 피트가 "제니퍼 애니스톤과 계속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털어놨고, 이말은 들은 졸리는 피트를 움켜잡고 흔드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해 피트의 눈에 상처를 입힐 뻔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커플의 한 측근은 "졸리가 피트에게 소리지르고 할퀴려고 했다. 그러나 둘은 아이들 때문에 싸움을 멈췄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졸리는 최근 한 독일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피트 때문에 화가 나있는 상태다"고 피트에 대한 감정을 언급한 바 있다. 인터뷰에서 졸리는 "피트가 자신이 잘못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모를 때 너무 화가 나서 그의 셔츠를 찢을 수 있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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