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출연 제의 받았던 마르코, "다른 드라마 때문에…"

입력 2010-01-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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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쳐

아르헨티나에서 온 방송인 마르코가 MBC 드라마 '선덕여왕' 출연 제의를 받은적 있다고 털어놨다.

마르코는 12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 '선덕여왕'에 출연제의를 받았지만 출연할 수 없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마르코가 출연하지 못했던 이유는 당시 MBC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에 산토스로 출연 중이었기 때문.

마르코는 "당시 '선덕여왕' 측에서 늦게라도 미팅에 참석하라고 했는데 촬영이 너무 늦게 끝나 결국 미팅에 가지 못했다"라며 "정말 아쉬웠다. 시청률이 이렇게 높게 나올 줄 몰랐다"고 전했다.

마르코는 또 KBS 드라마 '해신'에도 출연제의를 받았었다고 밝혔다. 그가 제의 받았던 역할은 수애의 보디가드 역할. 그러나 한국의 추운 날씨 때문에 제의를 거절했다고 조금은 쌩뚱맞은 출연 고사 이유를 말했다.

한편, 마르코는 지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에서 네팔 출신의 이주 노동자 산토스로 출연해 이아현과 연상연하커플로 사랑을 키워나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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