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 건설주 ‘사자’, IT주 ‘팔자’

입력 2010-01-12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투자자는 유가증권 시장에선 순매도로 돌아섰다. 그리고 코스닥 시장에선 순매도를 이어갔다.

12일 오후 3시9분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6억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시장에선 31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투자자는 원화강세를 빌미로 자동차주(현대차, 현대모비스)와 대형IT주(삼성전자, 삼성전기, LG전자, 삼성SDI)를 대거 팔았다.

두산인프라코어와 한국전력를 대거 사 들였다.

또한 건설주(현대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를 매수한 반면, 유통주(롯데쇼핑, 현대백화점)를 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에스디를 전일에 이어 대거 매수해 눈길을 끌었다.

현대증권 유수민 연구원은 “최근 수급 상 한국전력을 제외한다면 실질적으로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 패턴에 변화는 없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기관투자자들이 IT와 자동차주들에 대해 매도를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주도주가 바뀌었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원화강세는 중요한 것이 일단 속도가 너무 가파르다는 것인데, 차츰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종목별로는 한국전력(882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뒤를 이어 LG디스플레이(402억원) , 두산인프라코어(352억원), 현대건설(270억원), 대림산업(168억원), 하나금융지주(147억원), 기아차(122억원), 우리금융(120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삼성전자(458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그리고 삼성전기(314억원), 삼성SDI(236억원), 한전기술(202억원), 현대차(186원), 현대모비스(166억원), LS(136억원), NHN(129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전일에 이어 에스디(65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이어 동국S&C(33억원), 다날(19억원), 아이엠(18억원), 멜파스(12억원), 차바이오앤(9억원), CJ인터넷(8억원), 이수앱지스(8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미래나노텍(55억원)을 가장 많이 팔았다. 그리고 소디프신소재(42억원), 성광벤드(38억원), 인스프리트(29억원), 서울반도체(25억원), 인터파크(22억원), 하나투어(21억원), 예스24(21억원), 현진소재(17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단일판매ㆍ공급계약해지

  • 대표이사
    김철영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4]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4]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7]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2]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00,000
    • +0.56%
    • 이더리움
    • 3,448,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85%
    • 리플
    • 2,256
    • +0.27%
    • 솔라나
    • 140,400
    • -0.92%
    • 에이다
    • 429
    • +1.42%
    • 트론
    • 452
    • +4.15%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29%
    • 체인링크
    • 14,580
    • -0.68%
    • 샌드박스
    • 132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