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류, 박성광에게 "친하게 지내요"

입력 2010-01-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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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류 아나운서(사진=KBS NEWS)

스포츠계의 얼짱 아나운서 김석류 아나운서가 KBS NEWS '조우종의 왈가왈부' 에 출연해 개그맨 박성광의 열렬한 구애가 싫지만은 않다고 밝혀 화제다.

김석류 아나운서는 박성광을 남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박성광씨는 평소에 눈도 안마주치고 말도 없다"며 "방송에서만 좋아한다고 말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자신은 "편하고 친해져야 사귈 수 있다"며 "박성광에게 친하게 지내요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석류와 박성광의 즉석 통화연결도 이뤄졌다. 김석류는 박성광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저 진짜 좋아해요?"라고 물어봤고 박성광은 이에 "그렇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석류는 원래 꿈은 '쇼핑호스트'였다고 밝히며 스포츠 아나운서의 길로 접어들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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