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방향성 탐색...223선 공방

입력 2010-01-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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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거래량 감소속에 뚜렷한 방향성 없는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기관이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전일 동반 순매수에 나섰던 외국인과 개인이 나란히 순매도로 돌아섰다. 프로그램은 이틀째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12일 오전 9시 55분 현재 전일대비 0.11%, 0.25포인트 오른 223.25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과 같은 223.00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222.45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기관 순매수 강화와 함게 개인 환매성 물량이 출회하면서 낙폭은 크게 만회된 상태다.

기관이 295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96계약과 209계약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568억원, 170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738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미결제약정은 1165계약 늘어난 10만 9327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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