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리, “아넬카는 훌륭해”

입력 2010-01-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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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주장이 인정한 공격수

▲사진=스카이스포츠
첼시의 주장 존 테리(29·잉글랜드)가 팀 동료 니콜라스 아넬카(30·프랑스)를 칭찬했다.

8일(현지시간) 영국 스포츠지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테리는 아넬카가 틀림없는 훌륭한 공격수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시즌 전반기가 끝난 지금 아넬카는 19골(컵 대회, 유럽리그 등 포함)을 넣으며 맹활약중인 팀 동료 디디에 드록바(31.코트디부라르)의 그늘에 가려진 게 사실이다.

하지만 테리는 아넬카는 적은 출전횟수와 팀 적응시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많은 골을 넣으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말했다. 또 후기리그에서 아넬카의 많은 득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테리는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수는 많지 않다"며 "골게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단기간에 첼시에 완벽하게 적응한 선수는 아넬카이다"라고 말했다.

첼시는 드록바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기 위해 이번 한 달간 팀을 떠나기 때문에 경험 많고 득점력을 갖춘 아넬카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아넬카는 지난 시즌 총 25골(컵 대회, 유럽리그 등 포함)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쳤고, 올 시즌 리그에서 5골, 유럽리그에서 3골로 총 8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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