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車 스바루, 21일 한국 상륙

입력 2010-01-08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번째 일본 브랜드 진출..지산그룹이 주도

국내 수입차 시장에 다섯번째 일본 브랜드가 진출한다. 주인공은 일본 스바루(Subaru)다.

스바루는 2008년 일본 미쓰비시의 국내시장 론칭이 진행될 무렵부터 한국 진출이 예상됐었으나 경기침체와 맞물려 미뤄졌었다.

스바루는 오는 21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공식 론칭을 알릴 계획이다.

한국법인의 이름은 '스바루 코리아'로 결정되었다. 법인의 지분율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바루측의 100% 지분 투자가 아니라 국내 기업인 지산그룹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산은 이미 수입차 공식딜러로 활동하며 자동차 업계에 진출해 있다. 크라이슬러 딜러를 시작으로 현재는 재규어랜드로버의 공식딜러로 등록되어 있다. 업계에선 이미 딜러로 충분히 경력을 쌓아온 지산이 공식 임포터로 나설 경우 현재의 딜러십 변화 등 수입차 업계에 연초부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바루는 임프레자와 레거시 등 사륜구동 승용차를 주력모델로 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0,000
    • +0%
    • 이더리움
    • 2,99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45%
    • 리플
    • 2,023
    • -0.44%
    • 솔라나
    • 126,500
    • +0.48%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7.42%
    • 체인링크
    • 13,120
    • -0.3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