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1000% 누적 수익 기록을 넘는 스페셜 전략!

입력 2010-01-07 08:35 수정 2010-01-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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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이상의 누적 수익을 거두며 2009년 투자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초심이 올해는 그 이상의 수익 달성을 다짐하며 주식투자의 승리자로 남기 위한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심은 7일 오전 10시 30분, 아직까지도 2010년 성공투자의 활로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확실한 승부수를 가지고 특집 온라인 시황설명회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2010년 또 다른 역사는 시작된다!”는 주제로 최대의 기회로 다가온 올해 주식시장을 지배할 강력한 투자전략을 대 공개 할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이 현재의 강력한 테마장을 이끌어가는가?

경기 불황 속에서 직접 주식시장에 나서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갓 투자에 입문한 초보나 수익 좀 거둔다는 고수들 모두 전문가의 정보력과 매수/매도 타이밍 등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때문에 온라인 카페나 유료사이트 등에 가입하여 전문가를 따라 매매하는 투자자들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가운데 가장 발 빠르고 수준 높은 정보, 매일 터지는 급등주, 그리고 수익 극대화 매매 전략으로 단연 돋보이는 수익을 회원들에게 선사하고 있는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초심.

2009년 쎄트렉아이,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 비츠로테크 등 우주항공 단일테마로만 200% 이상의 누적수익을 확보했으며, 이어서 단성일렉트론, 씨티씨바이오, 오리엔트바이오등 신종플루, 4대강, 바이오 테마주등을 통해 경험하기 어려운 상한가 또는 점 상한가를 연달아 기록하며 300%에 가까운 수익을 거둔바 있다.

그가 이처럼 1000% 이상의 누적수익을 거두며 명실공히 2009년 테마신공으로 부각될 수 있었던 것은 “정부정책 및 시장의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테마군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 중에서도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종목에 집중 했던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초심은 “2009년 수익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식투자 최대의 기회로 다가온 올해 그 중심에 형성될 강력한 테마장과 테마주 매매의 新 절대강자의 활약을 절대 놓치지 말고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 시황설명회 <2010 주식시장 대 전망>

하이리치는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증권방송 제휴를 기념하기 위해 특집으로 마련한 온라인 시황설명회 <주식시장 대 전망>이 개인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시황설명회 <주식시장 대 전망>은 4일부터 7일까지 총 4부로 나눠 방송되고 있으며 하이리치 리서치센터장을 맡고 있는 솔로몬의 진행아래 2009년 수익률 및 회원평가 부문에서 절대 우위의 성과를 올렸던 'VIP골드방송'의 명 강사들이 총 출동해 2010년을 짚어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갖고 있다.

매 방송마다 제시되는 명확한 시장의 방향성 및 전략은 투자자들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켜 물밀듯한 회원가입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급등 유망 핵심종목을 무료로 공개하며 회원이 아닌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폭발적인 수익의 기회를 제공,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아 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4일간의 <무료 시황설명회> 참여자에게는 파격적인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며 모든 방송은 녹화방송을 통해 언제든지 무료로 재 시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 기사제공: 증권방송 하이리치 (www.hirich.co.kr) 애널리스트 박영수 (필명 초심) ]

<이 기사는 본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종류의 투자와 관련해서도 본사의 의도가 담겨지지 않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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