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 워크아웃 루머, '발본색원'

입력 2010-01-06 2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대가 개인이든 단체이든 법적대응 불사

대우차판매가 6일 '워크아웃설'에 휘말려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것과 관련, 그 진원지를 찾아 책임을 묻겠다는 강한 뜻을 밝혔다.

대우차판매는 "2008년말 전세계적인 금융위기 상황에서 당시 대부분의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은 것처럼 건설부문으로 인한 유동성 파고를 넘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주력사업 부문인 자동차 판매가 월간 1만2000대 이상 이루어지고 전년대비 매출액이 증가함으로써 사실상 유동성과 관련한 문제는 해소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대우차판매의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송도 도시개발사업 역시 최종 실시계획인가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악성루머는 '기업가치 및 대외 신인도 하락'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건실한 기업이 근거없는 루머로 인해 실제 워크아웃은 물론 기업의 존폐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데에 대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대우차판매는 "회사 경영상 상당한 폐해와 타격을 준 '워크아웃설' 유포자를 조직적으로 추적하고 루머가 옮겨지는 과정에서 진위에 대한 검증절차 없이 확대 전파한 매체에 대해서는 상대방이 개인이거나 단체를 불문하고 법적대응은 물론 손해배상까지 청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우차판매는 이날 '워크아웃설'에 휘말려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8450원에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6,000
    • -2.32%
    • 이더리움
    • 3,027,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52%
    • 리플
    • 2,055
    • -1.91%
    • 솔라나
    • 129,400
    • -2.56%
    • 에이다
    • 391
    • -3.46%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4.78%
    • 체인링크
    • 13,370
    • -2.48%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