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혼조 마감..英↑ㆍ佛 獨↓

입력 2010-01-0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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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던 유럽 주요 증시가 상승 하루 만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22.16포인트(0.40%) 상승한 5522.50을 기록했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 지수는 전날보다 16.44포인트(0.27%) 내린 6031.86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 역시 전일보다 1.06포인트(0.03%) 하락한 4012.91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의 상승세는 전날 급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세로 개장했다. 오후 들어 반등과 하락이 거듭되기도 했지만 결국 혼조세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유럽시장에서는 프랑스가 이전에 주문했던 신종플루 백신을 절반 가량 취소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제약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수 약세를 부채질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로슈, 사노피 아벤티스 등은 1.3~2.4% 하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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