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 최후의 1인 등극 "5000만 원 내 품으로"

입력 2010-01-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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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의 인기 코너 '남보원'의 주인공 황현희(29)가 상금 5000만 원의 주인이 됐다.

황현희는 KBS 퀴즈쇼 '1대 100' 출연해 우승하며 연예인 중 최초로 5000만원 상금을 획득했다. 평소 아이디어 뱅크 개그맨으로 통하는 황현희의 숨겨진 두뇌 실력이 드디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녹화에서 황현희는 언제나 당당했던 태도와는 달리 100인의 도전자 앞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내 침착함을 유지하고 실제 법학도답게 흐트러지지 않는 논리 정연한 설명과 침착한 태도로 일관했다.

단계가 거듭할수록 탈락자는 늘어갔고, 황현희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다양한 분야의 해박한 지식을 발휘해 최후의 1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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