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광림, 폭설로 제설차 부족 소식에 부각

입력 2010-01-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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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서울시에 기상관측 이래 최대의 폭설이 내려 제설차의 부족소식이 전해지자 광림이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건설장비 및 특수장비 전문제조업체인 광림은 상장사 중 유일하게 제설차를 제작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기상청에서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더 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어 수요가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림은 지난 2009년 3분기까지도 매출액은 부진을 지속해 전년동기대비 6.4% 감소한 500.1억원에 그쳤다.

특장차 부문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주력제품인 크레인의 매출이 크게 감소. 영업이익은 소폭 흑자를 유지했으나 영업외수지가 악화되며 전년동기대비 경상수지 적자전환됐다.

그러나 증권업계에서는 높은 시장점유율과 전문성을 감안할 때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는 유효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광림은 전일대비 15원(1.01%) 오른 15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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