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째주 회사채 28건 9734억원 발행

입력 2009-12-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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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2010년 1월 첫째 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동양종합금융증권과 금호종합금융이 주관하는 STX조선해양 14회차 2200억원을 비롯해 총 28건 9734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행계획인 34건 748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6건이 감소했지만 발행금액은 2254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다음 주 회사채 발행시장은 A등급 채권(STX조선해양, 두산인프라코어, 하나캐피탈) 3900억원 발행이 추진되면서 새해를 산뜻하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금호아시아나그룹 일부 계열사들의 워크아웃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1월 6일 발행 예정이었던 대한통운(1200억원) 발행이 취소 되는 등 향후 회사채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주시하는 신중한 분위기가 형성될 전망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3건 4700억원, 금융채가 1건 200억원, ABS가 23건 4234억원, 보증사채가 1건 60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4534억원, 차환자금 52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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