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유가공사업 등 식품사업 역량 강화

입력 2009-12-31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원데어리푸드 B2B 판매ㆍ생산ㆍR&D에 집중

동원그룹이 유가공제품 사업 강화를 위해 계열사간 업무 조정에 나선다.

동원그룹은 31일 "그룹의 핵심분야인 식품사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새해 1월 1일부터 동원데어리푸드 유가공제품의 B2C 판매를 동원F&B가 담당하고, 동원데어리푸드는 B2B 판매와 신경로 개척, 생산 및 R&D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열사간 사업내용 조정을 통해 동원데어리푸드는 생산 및 R&D에 집중, 품질 향상ㆍB2B 판매ㆍ신경로 개척이 강화되고, 동원F&B는 기존의 B2C 유통망을 통한 판매로 유가공제품의 매출이 증가돼 그룹의 유가공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그룹측은 기대했다.

동원그룹은 지난 2005년과 2006년 각각 덴마크우유, 해태유업 인수를 통해 유가공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07년 두 회사를 합병해 동원데어리푸드를 출범시켰다.

현재 동원데어리푸드는 '덴마크밀크', '소와 나무' 등 두 가지 패밀리 브랜드를 통해 저지방 우유, 유산균 음료, 치즈 등을 생산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업 조정을 통해 동원F&B는 내년 유가공 제품 매출을 포함해 총 매출 약 1조1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원F&B 및 동원데어리푸드의 대표이사는 기존 김해관 사장, 김명길 사장이 지속적으로 맡게 된다.


대표이사
김성용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29]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46,000
    • -0.6%
    • 이더리움
    • 4,349,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51%
    • 리플
    • 2,810
    • -1.02%
    • 솔라나
    • 187,100
    • -0.8%
    • 에이다
    • 526
    • -1.5%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1.2%
    • 체인링크
    • 17,880
    • -1.16%
    • 샌드박스
    • 214
    • -4.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