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공연 도중 눈물 흘려...궁금증 유발

입력 2009-12-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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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지드래곤(본명:권지용)이 공연 도중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 사이에서 궁금증이 일고 있다.

지난 29일 '2009 SBS 가요대전'에서 지드래곤이 첫 곡 '하트브레이커(Heartbraker)'가 시작됨과 동시에 눈물을 흘린 것.

이날 지드래곤은 솔로앨범에 담긴 '하트브레이커(Heartbraker)'와 '가십맨(Gossip man)'을 부른 뒤 같은 팀 멤버 태양과 함께 합동무대를 가졌다.

지드래곤의 눈물에 공연장에 있던 팬들과 관계자들 모두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지난 8월 발매한 솔로 앨범의 표절 논란과 최근 가진 첫 단독 콘서트의 선정성 논란으로 힘들어 했던 점을 꼽으며 이에 눈물을 흘린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지드래곤의 팬들은 그의 미투데이를 찾아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고 가슴 아팠다", "악플에 상처 입지 말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아라 우리가 지켜주겠다", "제발 울지 말고 힘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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