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불우이웃돕기 성금 3억원 전달

입력 2009-12-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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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은 지난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김명기 상무(오른쪽, 삼양사 경영기획실장 겸 경영지원실장)이 박을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양그룹은 지난 29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명기 상무(삼양사 경영기획실장 겸 경영지원실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삼양그룹의 경영이념 가운데 하나인 사회공헌을 적극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계속되는 경제 위기 속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 계층을 위해 성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삼양그룹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환경보호,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신입사원 자선바자회, 사랑의 연탄 나눔, 사랑의 헌혈, 사랑의 집고치기 등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1939년 국내 최초의 민간장학재단인 양영재단과 1968년 수당재단을 설립하는 등 일찍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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