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시가총액 1700조 넘었다

입력 2009-12-30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005년 대비 664조원 증가...서울지역, 전체 시총의 40% 차지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이 17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전국 아파트 총 628만5201가구의 시가총액은 1747조7106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05년 12월 말 1083조2415억원에 비해 664조4691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서울은 707조7000억원으로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의 40%를 차지했다. 지난해 말의 667조5000억원보다 6%(40조2000억원) 늘었다. 신도시 아파트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대비 7조원가량 상승한 14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서울은 올해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가 크게 오르며 서울에서만 총 40조원 넘게 시가총액이 증가했다. 신도시 아파트 시가총액은 올해부터 입주가 시작된 판교 아파트 시가총액 5조3000억원가량이 포함됐기 때문에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승과 관련해 닥터아파트 이영진 리서치연구소장은 "매년 전국적으로 아파트 공급이 늘어나고 있고 지난 5년간 아파트 매매변동률이 수도권 55.3%, 전국 45.25%에 이를 정도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96,000
    • +0.39%
    • 이더리움
    • 3,431,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79%
    • 리플
    • 2,238
    • +0.36%
    • 솔라나
    • 138,900
    • +0.43%
    • 에이다
    • 427
    • +1.18%
    • 트론
    • 450
    • +1.12%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0.88%
    • 체인링크
    • 14,480
    • +0.63%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