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2010 FIFA 월드컵 유니폼 출시

입력 2009-12-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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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포모션
▲아르헨티나 테크핏
2010 FIFA 월드컵 공식 파트너인 아디다스는 내년 월드컵을 위해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축구유니폼을 출시했다.

아디다스는 선수 개개인의 특징과 남아공의 예측하기 힘든 6, 7 월의 날씨상태를 고려하여 개개인의 특성에 맞도록 적당하게 피트되는 테크핏 파워웹(TRCHFIT PowerWEB)저지와 포모션(FORMOTION)저지 유니폼, 2종을 선보였다.

선수용으로 디자인된 테크핏 파워웹은 폭발적인 파워, 가속성,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근육 떨림 감소, 자세와 신체 감각 등 근육 에너지에 포커스를 맞췄다.

한편 포모션 저지는 독자적인 커팅 기술과 3차원 공학을 토대로 강화된 맞춤성과 편안해진 착용감, 경기시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여 최대한의 경기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했다.

아디다스가 후원하는 국가는 주최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총 11개국이다.

한편 레플리카 저지 유니폼은 전국 아디다스 매장에서 79,000원으로 판매된다. 또한 실제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착용하는 테크핏 파워웹 져지(12만 9천원)는 일부 아디다스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며, 2010년 5월에는 전 세계 2010장의 한정판 져지가 출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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