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한국마사회 퇴직연금컨설팅 기관으로 선정

입력 2009-12-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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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한국마사회 퇴직연금컨설팅 기관으로 단독 선정돼 29일 오전 10시 30분에 경기도 과천시 서울 경공원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본사에서 사업자 선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퇴직연금컨설팅 기관 선정으로 한국마사회에 국제회계기준 영향분석, 임직원 커뮤니케이션, 자산운용설계 등 퇴직연금 제도 전반에 대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퇴직연금컨설팅 기관이란 퇴직연금사업자 선정에 앞서 기업에게 퇴직연금 제도에 도입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임직원들에 대한 사전 교육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다.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C&A본부 맹민재 본부장은 “이번 마사회 퇴직연금 컨설팅기관 선정은 미래에셋증권의 컨설팅 역량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들을 전담 배치해 퇴직연금을 도입하는 기업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농림수산식품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임직원 숫자가 1100명에 이르는 기관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외에도 한국도로공사, 농어촌공사, 한국조폐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 퇴직연금 사업자로 선정된바 있다.

▲한국마사회 강봉구 부회장(友)이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과 퇴직연금 컨설팅 기관 선정 협약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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