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캘린더] 광교ㆍ한강신도시 등 5397가구 공급

입력 2009-12-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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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짓는 이번 주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광교신도시와 한강신도시 등 4개 사업장에서 5397가구가 공급된다.

우선 광교신도시에서는 에듀타운 분양이 시작된다. A12블록에 위치한 자연앤&힐스테이트 단지다. 14-35층 높이에 18개동으로 총 1764가구가 건립된다. 모두 전용면적 84㎡형으로 구성돼 청약저축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분양가는 1160만-1224만원 선이다. 계약 이후 5년 뒤부터 전매가 가능하고 내년 2월11일까지 계약할 경우 5년간 양도세가 60% 감면된다.

한강신도시에서도 분양이 계속된다. 한강신도시 공급물량은 2010년 2월 11일까지 계약을 마치면 향후 5년간 양도세가 100% 감면된다.

삼성물산이 Ac-15블록에서 공급하는 래미안은 579가구 규모이다. 7개동, 21-25층 높이에 전용면적 101-125㎡형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분양가는 1086만-1100만원 정도이며 계약 1년 뒤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호반건설은 Aa-07블록에서 호반베르디움 1584가구를 공급한다. 15개동, 15-21층 높이에 전용면적 59㎡형의 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분양가는 905만-941만원 선이며 계약 이후 3년 뒤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중흥건설은 Ab-13블록에서 중흥S-클래스 리버티 1470가구를 공급한다. 20개동, 13-26층 높이에 전용면적 69-84㎡형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10년 임대 아파트지만 임대 의무기간인 5년이 경과하면 앞당겨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5년 후 분양 전환시에는 3.3㎡당 850만원 정도에 공급 받을 수 있는 확정분양가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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