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신효민 어쩌다 트로트로 데뷔

입력 2009-12-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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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z커뮤니케이션
트로트 가수 신효민(25)은 아직 앳된 외모와 풍부한 가창력을 가진 차세대 유망주로 화제가 되고 있다.

oz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신인 트로트가수 신효민은 선이 굵어 중성적인 매력과 목소리로 트로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에 발표한 싱글앨범 '어쩌다'는 기존 트로트의 구성진 리듬에 신선함과 세련미가 묻어있는 앨범으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10대부터 다양한 연령층의 팬클럽까지 결성돼 벌써부터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중이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으로 각종공연과 행사 섭외가 이어져 내년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 트로트가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2008년 남성 2인조 ' 플라이엠'과 '플라이에스'이라는 남성듀오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

한편 신효민은 지난 7월 25일 '가족이 부른다'의 출연으로 부모님을 찾는 애틋한 사연을 더해 3승을 얻어 오는 26일 아침 최종결선을 앞두고 있다. 가족을 찾기 위해 방송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는 신효민은 어렸을 때부터 은혜를 베풀어주신 지인과 함께 출연하여 보육원생활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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