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금리 혼합ㆍ전환형 대출상품 개발

입력 2009-12-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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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금리혼합형대출과 금리 전환형 대출이 가능한 새로운 방식의 금융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내년 상반기중으로 금리혼합형과 전환형이 가능한 신개념 복합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아파트파워론3’과 대출기간 동안 금리를 본인이 원하는 비율로 섞어 운용할 수 있는 혼합형대출을 모두 포함한 상품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이자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두 가지 기능을 가진 상품 개발을 검토중에 있다”며 “내년 상반기 중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금리혼합형 대출은 약정기간에는 변형이 안돼 일반적으로 전환형 대출이 좀 더 우월하다”면서도 “고객들에게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이자를 줄일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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