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美에 이어 中 진출

입력 2009-12-24 1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여성아이돌그룹 원더걸스가 내년 1월 중국에서 음반을 발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더걸스의 히트곡을 모아 정규 음반 형태로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텔 미(Tell Me)', '소 핫(So Hot)' 등의 중국어 버전 녹음을 이미 마쳤다"며 "원더걸스가 최근들어서 중국에서 첫 단독 공연을 열었는데, 그간 원더걸스 음악을 사랑해준 중국 팬들에 대한 보답으로 정규 음반 발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더걸스는 '노바디(Nobody)'가 널리 알려진 중국의 상하이대무대에서 지난 1일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다음날에는 상하이미디어그룹(SMG)과 음악채널 MTV 차이나가 주최하는 시상식인 '2009 SMG-MTV 초급성전(超級盛典)'에서 한국 대표로 오프닝 무대에 올라 '노바디'를 공연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관계자는 "중국어권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거점인 만큼, 중국어권 인기는 미국에서도 반영될 정도로 영향력이 있다"며 "현재 미국 활동에 주력하고 있지만 중국이 아시아에서 영향력이 큰 시장인 만큼 진출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70,000
    • +0.83%
    • 이더리움
    • 3,110,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1.03%
    • 리플
    • 2,087
    • +1.46%
    • 솔라나
    • 130,400
    • +0.46%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4.18%
    • 체인링크
    • 13,590
    • +1.87%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