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신데렐라 언니 캐스팅 "연기 변신 시도"

입력 2009-12-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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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우 공식홈페이지)

드라마 '탐나는 도다'와 영화 '파주' 등으로 스타덤에 오르고 있는 서우(24)가 '신데렐라 언니'에 캐스팅 돼 순수하고 착한 신데렐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2010년 방영을 목표로 한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극본 김규완 연출 김영조)에서 서우는 문근영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최근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신데렐라 언니'(극본 김규완ㆍ연출 김영조ㆍ가제)에 캐스팅됐다. 극 중 서우는 언니 문근영과 한 집에 사는 '구효선'역을 맡아, 언니에게 온갖 구박을 받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부터 계모에게 설움을 받는 역할이다.

서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영화 '하녀'에서 전도연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TV드라마에서는 문근영과 연기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며 "서우의 연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데렐라 언니'(가제)는 내년 3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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