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경기도가 최다

입력 2009-12-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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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이 줄고 이혼은 늘고 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월간인구동향에서 10월 혼인건수는 2만3300건으로 전년동월대비 8.6% 감소, 이혼건수는 1만100건으로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이혼건수는 경기(2400명),서울(2000명) 순으로 많았다.

10월 출생아수는 4만2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0.8% 늘었으며 사망자수는 2만500명으로 4.2% 줄었다.

자료는 우리나라 국민이 통계법 및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한 출생, 사망, 혼인, 이혼 자료를 기초로 추정한 결과다.

11월 이동자수는 67만87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4% 늘었으며 전입신고건수는 39만6000건으로 6.3%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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