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5000억 규모 인프라펀드 설립

입력 2009-12-23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은행은 22일 한국인프라자산운용㈜과 5000억원 규모의 인프라펀드인 'KIAMCO 임대형(BTL)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제1호'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펀드는 산은과 한국정책금융공사, 교보생명보험 및 농협중앙회가 투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대표적인 인프라펀드 전문운용사인 한국인프라자산운용(주)이 운용을 담당하게 된다.

자본시장법에 의한 투자신탁형 펀드로 설립되며 정부가 교육, 복지, 환경 분야의 공공서비스 확충에 부족한 재정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하는 임대형(BTL) 민자사업을 투자대상으로 하고 있다.

최익종 산은 부행장은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의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산은금융그룹 주도로 지난 7월 발전·에너지 사업 투자 전용펀드인「KIAMCO 파워에너지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제1호」에 이어 이번 BTL펀드를 성공적으로 설립함으로써 금융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프로젝트파이낸스 시장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속보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06,000
    • +0.76%
    • 이더리움
    • 3,084,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18%
    • 리플
    • 2,073
    • +0.93%
    • 솔라나
    • 129,600
    • +0.08%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439
    • +1.62%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5%
    • 체인링크
    • 13,500
    • +1.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