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내년 새 혁신 브랜드 '원두(OneDo)' 경영 선포

입력 2009-12-23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금융그룹이 내년 새 혁신브랜드로 원두(OneDo)를 선정했다.

원두는, 그룹 임직원 한사람 한사람의 창의적 사고와 실천으로 개개인의 역량을 결집해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의미로,‘한사람’과 ‘1등’을 상징하는 One과 ‘실천하다’라는 뜻인 Do가 합쳐진 합성어다.

우리금융은 23일 이팔성 회장을 비롯해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와 지주회사 임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0년 경영전략회의 및 혁신비전 선포식’을 갖고, 그룹의 새로운 혁신 브랜드인 원두를 발표했다.

우리금융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한 사람의 작은 변화로부터 우리만의 DNA창조'를 혁신 목표로 정하고 질문 던지기, 관점 바꾸기, 생각 모으기, 낭비 버리기를 4대 행동 원칙으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제안제도인 `와이디어(WhyDea)' 등을 내년부터 전 계열사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이는 도요타의 혁신사상을 모티브로 한 제도다.

이팔성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발상의 전환을 통해 어떠한 금융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는 민첩하고 강인한 조직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우리금융은 또 한시 조직으로 운영한 지주사 내 `전략적 비용절감 TF'를 경영혁신실로 확대 개편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내년 경영 목표를 `창의적 경영혁신과 성장기반 강화'로 결정했다.

우리금융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수익중심의 내실경영과 비은행 부분의 강화, 그룹 시너지 창출 극대화에 주력하는 한편 해외 사업 및 녹색금융 등 미래 성장기반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9,000
    • -0.17%
    • 이더리움
    • 2,63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7%
    • 리플
    • 1,711
    • -1.33%
    • 솔라나
    • 111,300
    • -0.27%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499
    • +1.22%
    • 스텔라루멘
    • 31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8%
    • 체인링크
    • 12,050
    • -0.08%
    • 샌드박스
    • 85.4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