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독거노인 위한 '사랑의 장보기' 실시

입력 2009-12-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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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21일부터 23일까지 소외이웃과 연말을 함께 하기 위해 '독거 어르신 사랑의 장보기'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중구청내 독거 노인 150명을 대상으로 1명당 20만원 정도의 월동 생필품을 구입, 자택을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소외이웃과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함은 물론 독거노인들의 힘겨운 겨울나기를 조금이나마 돕자는 것이 주요 취지이다.

이와 함께 삼성생명은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기존에 연계돼 활동중인 봉사처나 농어촌 자매마을 등을 상대로 모든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하는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도 진행중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사랑의 장보기는 연말을 맞아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환경정리를 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라며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10년 이상 유지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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