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석판은 22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을 위해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4가 93 등의 토지와 건물에 대해 자산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691억488만484원, 재평가기준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입력 2009-12-22 11:05
동양석판은 22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을 위해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4가 93 등의 토지와 건물에 대해 자산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691억488만484원, 재평가기준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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