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웍스, 美 유가스전 '라메리오 크리크' 지분 15% 확보

입력 2009-12-21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웍스는 12일 미국 유가스전 광구 개발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글로웍스가 투자하는 미국 유가스전 광구 '라메리오 크리크'는 미국 텍사스 주에 위치했으며 1월 시추, 3월 상업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검사 결과 4면이 모두 막혀 있어 가스 시추에 완벽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생산성 테스트 결과 최상부층과 최하부층에서 상당량의 가스 생산성을 이미 확인한 상황이다.

현재 '라메리오 크리크' 프로젝트에 참여한 국내업체로는 LS그룹의 도시가스회사인 예스코(YESCO)와 골든브릿지증권이 있다. 예스코와 골든브릿지는 각각 12.5%, 15%의 프로젝트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글로웍스는 이번 참여로 전체 광구 지분의 15%를 확보하게 된다.

글로웍스는 "국내 대기업이 참여한 유가스전이고, 현재까지의 테스트 결과를 볼 때 3월 상업 생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이번 미국 유가스전 투자를 시작으로 금광에 이어 자원개발사업의 폭을 적극적으로 넓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대기업 및 기관투자자들이 투자하는 유전 및 가스전의 대표적인 투자파트너인 한국에너지이앤피가 이번 '라메리오 크리크'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98,000
    • +0.89%
    • 이더리움
    • 2,630,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6%
    • 리플
    • 1,720
    • -0.17%
    • 솔라나
    • 110,600
    • -0.98%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2
    • +1.62%
    • 스텔라루멘
    • 314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73%
    • 체인링크
    • 12,000
    • +0.25%
    • 샌드박스
    • 84.43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