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IG그룹과 업무제휴 협약 체결

입력 2009-12-21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1월 중, 해외선물 및 FX마진 거래 등 다양한 투자 가능한 HTS 오픈 예정

▲KTB투자증권, IG그룹과 업무제휴 협약 체결

KTB투자증권이 21일 세계적인 FX마진 거래 기업 'IG그룹'과의 전략적 업무제휴 조인식(사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G그룹'은 FTSE250지수에 편입돼 있는 영국 상장기업으로서 유럽 뿐 아니라 미국, 호주, 아시아 등 10개국에 진출해 파생상품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투자전문기업이다.

KTB투자증권 측은 'IG그룹'의 선진 시스템과 고유의 투자자 교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의 파생상품시장 개척 노하우 를 전수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8년 'IG그룹'이 인수한 'FX온라인 재팬'의 경우, 일본시장에서 한국의 전체 FX마진 거래량에 육박하는 FX거래를 중개한다.

이에 앞서 KTB투자증권은 금융위원회로부터 장내파생상품 투자매매업과 투자중개업 본인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본인가에는 국내외 장내파생상품 투자매매, 투자중개, FX마진트레이딩 등이 포함되어 있다. 주력상품은 국채선물 및 통화선물이며 향후 시장변동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규 상품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KTB투자증권은 내년 1월 중 해외선물 및 FX마진거래까지 다양한 거래가 가능한 HTS(홈 트레이딩 서비스)를 오픈한다. 이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채권영업팀과의 시너지를 통해 선물업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TB투자증권 주 원 대표이사는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 성향상, 해외선물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이라 예상한다"며 "금융투자회사에 새롭게 개방된 장내파생상품 시장은 신설증권사에게 중요한 기회다"고 설명했다.

주 대표는 "해외 선진기업의 기술적 노하우를 적극 도입해 보다 높은 수준의 안정적인 중개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며 "리서치 및 투자정보 컨텐츠 강화, 다양한 대고객서비스를 통해 KTB만의 특화된 투자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다"며 계획을 밝혔다.


대표이사
이병철, 황준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1,000
    • -0.13%
    • 이더리움
    • 3,028,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23
    • -0.64%
    • 솔라나
    • 127,100
    • -0.63%
    • 에이다
    • 386
    • -0.77%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2.33%
    • 체인링크
    • 13,250
    • -0.3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