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자동차부품산업대상' 시상식 개최

입력 2009-12-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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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아산성우하이텍 박종명 반장, 태형 최동식 부장, 광진상공 정기범 대표, 자동차공업협동조합 신달석 이사장, 가톨릭대학교 김기찬 교수, 지식경제부 김재준서기관, 유신정밀공업 송경식대표, 덕양산업 곽성복 과장, 한라공조 박준택 상무, 트루윈 박종범 부사장(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18일 서울 원효로 현대자동차 사옥에서 유관기관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자동차부품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동차부품산업대상은 자동차부품산업의 발전과 국제경쟁력 제고에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자동차부품산업재단이 지난 2003년 제정했다.

올해는 단체, 개인, 모범근로자 3개 부문에 걸쳐 7인에 대해 지식경제부 장관상,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상,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상을 수여했다.

지식경제부 장관상은 ▲단체부문 유신정밀공업, ▲개인부문 덕양산업 곽성복 과장이 수상했고,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상은 ▲단체부문 광진상공, ▲개인부문 한라공조 박준택 상무가 각각 수상했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상은 ▲단체부문 트루윈, ▲개인부문 태형 최동식 부장, ▲모범근로자 부문 아산성우하이텍 박종명 반장이 수상했다.

이번 자동차부품산업대상은 완성차, 부품업체, 유관단체의 추천을 받은 총 47인의 단체 및 개인이 응모했으며, 자동차업계, 정부로 구성된 실무위원회의 1차 심의와 학계, 언론계, 자동차업계, 정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2차 심의를 거쳐 총 7인을 선정했다. 자동차부품산업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단체 500만원, 개인 300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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