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부동산시황] 서울 재건축 11주만에 소폭 상승

입력 2009-12-18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 이후 11주 연속 하락세를 보여온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소폭 상승했다. 특히 저가의 재건축 급매물 거래가 이뤄지면서 강남권 재건축 매물호가가 올라가면서 강남권 서울 아파트시장도 보합세를 보였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재건축 시장이 한 주간 0.05% 상승했다. 하지만 거래는 여전히 최근 고점에 비해 낮은 가격대로 나오는 매물에 한해서만 이뤄진다.

지역별로 서울은 재건축 아파트 거래로 ▲송파구(0.02%) ▲강동구(0.02%) 등이 소폭 오른 반면 강북구(-0.05%), 관악구(-0.03%), 노원구(-0.02%), 양천구(-0.01%) 등이 하락했다. 강북 미아동 경남아너스빌, 관악 신림동 신림푸르지오 등이 매수세가 없어 1000만~2000만원 가량 가격이 내렸다.

신도시는 일산(-0.02%), 분당(-0.01%)이 소폭 하락했으며 평촌, 산본, 중동은 변동 없이 보합세를 보였다. 일산은 일산동 동문5차, 일신휴먼빌1차 등이 거래 없이 500만원 가량 하락했다.

수도권은 광명(-0.08%), 과천(-0.06%), 용인(-0.04%), 안양(-0.03%), 구리(-0.03%), 남양주(-0.02%), 순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반면 양평군(0.04%)은 경춘선 복선전철이 오는 23일부터 시운전 계획이어서 기대감에 100만~200만원 정도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이번주 전세시장은 서울 상승, 수도권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금주 0.09% 올랐고 수도권(-0.02%)과 신도시(-0.02%)는 하락했다.

서울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강남권과 노원, 도봉 등지에서도 전세가격이 소폭 올랐다. 수도권, 신도시는 대다수 지역이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입주시장 주변의 약세가 지속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00,000
    • +1.86%
    • 이더리움
    • 2,673,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306,900
    • +2.4%
    • 리플
    • 1,744
    • +0.98%
    • 솔라나
    • 112,600
    • +1.35%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1.96%
    • 체인링크
    • 12,240
    • +1.92%
    • 샌드박스
    • 84.97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