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 실권주 유증 청약률 128대 1

입력 2009-12-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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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는 공시를 통해 15일부터 양일간 실시한 실권주 일반공모에서 공모금액 48억원에 6153억 원이 청약되어 128.55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파루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안정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208억원의 증자대금은 현재 수출을 추진 중인 CPV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플루' 손소독제 등의 양산을 위한 율촌산단 공장신축 투자와 차입금 상환의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현재 순천 본사공장에서는 PV 태양광발전시스템 공급, 축사내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제기, 소독기, 운반차 생산 등 기존 사업의 내실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파루는 최근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사업지원단과 태양광추적장치, 승용전기차 등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부품소재 프로젝트 추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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