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송도에 글로벌 u-헬스 R&D센터 세운다

입력 2009-12-17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너럴일렉트릭(GE)가 인천 송도에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를 세운다.

지식경제부와 인천시는 오는 1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GE헬스케어 IT산업총괄 비샬 반추 사장과 'GE 글로벌 u-헬스 R&D 센터' 최종설립 협약체결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GE는 지난 5월 차세대역점사업 분야로 'GE 헬씨메지네이션' 구현을 선언한 후, 이 분야에서 향후 6년간 6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할 계획으로 아시아지역 처음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에 u-헬스 분야 R&D센터 건립을 결정한 것이다.

내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는 GE R&D센터는 앞으로 5년간 49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60명의 상주 연구인력이 개인맞춤형 의료정보기술의 연구 및 첨단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 연구센터는 국내 병원과 함께 IT 기술을 의료서비스에 접목해 시·공간이 제약 없이 환자가 치료와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헬스' 사업분야의 외국 공동 진출도 모색키로 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연구센터 유치는 선진 임상지식을 습득하고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면서 신규 고용도 창출해 송도 경제자유구역이 세계적인 비즈니스 중심지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500,000
    • +0.45%
    • 이더리움
    • 3,52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1.4%
    • 리플
    • 2,115
    • +1.49%
    • 솔라나
    • 131,200
    • +4.38%
    • 에이다
    • 396
    • +3.66%
    • 트론
    • 502
    • +0%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70
    • +0.74%
    • 체인링크
    • 14,870
    • +2.91%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