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 A&G모터스와 서울 강남 지역 딜러 계약

입력 2009-12-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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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코리아는 17일 A&G모터스(주)와 서울 강남 지역 캐딜락 차량 판매와 관련된 딜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 GM 출범 이후 올 하반기에만 서울 강북 및 대전 지역 전시장 오픈 등 판매망 확장에 힘써온 GM코리아는 이번 A&G모터스와의 딜러 계약 체결로 전국 딜러십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A&G모터스는 내년 3월 중 GM의 글로벌 프리미엄 럭셔리 컨셉이 그대로 적용된 캐딜락 전시장을 강남구 논현동에 총 면적 495㎡ 규모로 오픈할 예정이다.

A&G모터스는 자동차 부품 제조, 차량 정비 기기 개발, 품질 보증, 아카데미, 정비네트 운영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이번 딜러 계약 체결로, 내년 3월 경 이로써 GM Korea는 내년 3월 이후가 되면 기존의 서울 삼성동과 한남동, 경기 분당 및 안양, 부산 사상구, 대구 수성구, 대전 중구를 비롯해 총 8개의 전시장을 운영하게 된다.

GM코리아 장재준 대표는 "내년에 캐딜락 CTS 스포츠 왜건, CTS-V, CTS 쿠페 등 다양한 신차 출시가 예정돼 있어 강화된 판매망과 경쟁력 있는 모델들을 근간으로 시장점유율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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