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신임 대표이사사장에 존 와일리 임명

입력 2009-12-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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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는 한국 ING생명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 예정자로 존 와일리씨(1949년생)를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존 와일리씨는 ING생명의 경영이사회 승인이 나는 대로 2010년 1월1일 한국 ING생명을 이끄는 새로운 CEO로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ING생명은 세계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변화를 진행해 왔으나, 지금 이 시기에는 ING생명의 성장과 한국 보험 산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새로운 타입의 리더쉽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으로 이번 인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존 와일리 신임 대표이사사장은 1992년 ING에 입사한 이후 대면영업조직(Tied Agency) 운영 및 퇴직 연금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노련함을 쌓아온 ING내 최고의 CEO중 한 명이다.

특히 2003부터 2006년까지 한국, 일본, 대만을 총괄하는 아태본부 총괄책임자(Regional General Manager)로 재직하는 동안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쌓았으며 이를 토대로 한국 ING생명의 성장에 기여한 바 있다.

ING는 존 와일리 신임 대표이사사장이 ING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향후 한국ING생명에서도 괄목할 만한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 갈 새로운 기폭제 역할을 해 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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