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사, 몽골 탄광 인수 추진

입력 2009-12-16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누르스트 석탄광산 공동개발 MOU 체결

대한석탄공사가 코스닥 상장기업과 손잡고 몽골석탄광산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석탄공사는 주식회사 엔알디와 몽골 바양울기 지역에 위치한 누르스트(Nuurst) 석탄 광산의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누르스트(Nuurst)광산은 추정매장량이 약 20억t에 달하는 유연탄 광산으로 표토 25cm의 평균 발열량이 5500kcal이상, 표토 40m 평균 발열량이 7000kcal 이상으로 탄질이 매우 우수하다고 석탄공사측은 설명했다.

석탄공사는 지난 11월 공사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현지 조사단을 파견해 누르스트 광산의 경제성, 법률, 기술성 등 예비 사업타당성 평가를 마친 바 있다.

또한 광산 지분 인수를 위한 현지 정밀 탐사 및 내부 의사 결정도 신속히 진행해 빠른 시일 내에 광산 지분 인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석탄공사 고명재 기술본부장은 "이 프로젝트에는 엔알디 이외에 두 곳 정도의 대형 기업을 추가로 더 참여시킬 계획"이라며 "광산 지분 인수와 생산 및 판매 등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자금과 파트너십이 필요한 만큼 이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는 컨소시엄(SPC) 구성, 내년에 탄광을 인수해 정상운영하고 향후 홍콩증시에도 상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421,000
    • +0.39%
    • 이더리움
    • 3,51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1.25%
    • 리플
    • 2,118
    • +1.68%
    • 솔라나
    • 131,100
    • +4.21%
    • 에이다
    • 396
    • +3.39%
    • 트론
    • 501
    • +0%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0.7%
    • 체인링크
    • 14,860
    • +2.98%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