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外人ㆍ기관 동반 매도...217선 하회

입력 2009-12-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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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하락폭을 늘리고 있다.

개인은 사흘만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힘에 달리는 모양새다. 전날 9거래일만에 매도우위를 보인 프로그램은 장 초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0.70%, 1.55포인트 내린 216.75를 기록중이다.

강보합세로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개인 순매수가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확대, 218.85까지 급등세를 연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속에 개인의 전매성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 반전했다.

외국인과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이 각각 269계약과 266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개인이 1254계약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베이시스는 -1.30 내외의 백워데이션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827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는 49억원 매도우위를 보여 전체적으로 778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미결제약정은 4506계약 늘어난 10만 3287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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