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부인 이혼결심, "새로 지낼 집도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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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로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타이거 우즈(34․Eldrick Tiger Woods)와 엘린 노르데그렌(29․Elin Nordegren) 부부가 결국 이혼을 할 것으로 외신들은 보도했다.

우즈는 골프 활동을 접고 가족에게 충실하겠다고 했지만, 내연녀들의 연이은 폭로발언에 부인은 이혼을 결심한 것이다.

1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지 뉴스오브더월드에 따르면 우즈의 부인이 이혼담당 변호사와 만났고 크리스마스 이후에 우즈와 갈라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노르데그린의 측근은 "노르데그린이 이미 이혼 전문 변호사를 만났고, 크리스마스 이후 스웨덴으로 돌아갈 것이며, 그녀에게 돈은 최고의 관심사가 아니다."고 했다.

한편 노르데그린은 이미 고향 스웨덴에 아이들과 지낼 저택까지 사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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